반차내고 땡땡이 중연호야 곧 갈께~~~^^;;;
수영도 하고, 친구도 만나고~
넌 아직 돌도 안된 아가인데 왜 이렇게 큰 어린이 같니? 무럭무럭 크고 있는 모습에 대견하기도 하면서 부쩍 커버린 너의 모습이 아깝기도 하네 엄마마음은..사랑한다 이연호 엄마 뽀뽀 =3
on
카페베네에서
엄마는 맥주를 마신다.2병
엄마의 첫 중고거래 성공을 축하합니다~
완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