넌 아직 돌도 안된 아가인데 왜 이렇게 큰 어린이 같니? 무럭무럭 크고 있는 모습에 대견하기도 하면서 부쩍 커버린 너의 모습이 아깝기도 하네 엄마마음은..사랑한다 이연호 엄마 뽀뽀 =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