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긴 엄마 뱃속이예요! 난 건강히 있고, 곧 만나용~
셀프만삭사진
이연호~ 이연호~할머니가 날 부르는게 젤 신나요!
수영은 메롱자세가 제맛이야아빠 바다가고 싶어요~
엄빠없이 난 잘하고 있어요~쌀국수가 그렇게 맛있냐?
엄빠야! 날 위한 50일이 맞냐? 날 세워주라고~
할머니의 톤 높은 소리는 내 취향~ 취향저격!
분유가 세상에서 제일 맛나~